올해는 전자책으로 많이 보았다. 실물 책을 거의 사지 않았는데, 신간을 사자니 이사갈 때가 걱정이고 또 한번 읽고 안읽게 될까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안 사게 되었다. 실물 책을 보기위함이라면 도서관도 하나의 옵션이지만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이 있어야하고 대여 반납의 루틴이 밀리지 않고 가능해야하는데 아직 루틴화가 되지 않아서 어쩐지 가지 않게 되었다. 뭔가 날을 잡고 맘먹고 가지않으면 안가게 된달까. 그리하여 교보문고 전자책 서비스인 Sam을 구독하였는데 월 두권씩 기본 대여이고 더 읽고싶을 땐 추가 구입을 하기도 하였다. 많은 책을 빌렸지만 모두 완독하진 못했다. 그 중에서도 올 한 해 인상깊었던 책을 몇가지만 기록해보고자 한다 ^~^(12-1월) 클라라와 태양- 가즈오 이시구로 ⭐️⭐️⭐️⭐️⭐️: ..